저항값
1 kΩ ±5%
범위: 950 Ω ~ 1.05 kΩ
(1,000 Ω)
📖 핵심 요약
전자 부품 중 가장 흔한 저항(레지스터)에는 숫자 대신 색깔 띠가 둘러져 있습니다. 너무 작아 글자를 인쇄하기 어렵기 때문에, 색으로 저항값과 오차를 표시하는 컬러 코드(color code) 방식을 씁니다. 색과 숫자의 대응만 외우면 누구나 띠를 보고 저항값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4밴드와 5밴드 저항을 기준으로 색-숫자표와 실제 읽는 순서를 정리합니다. 값 계산이 번거롭다면 저항 색띠 계산기에 색을 골라 넣으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한눈에 보기
- 저항 색띠는 검정0·갈색1·빨강2·주황3·노랑4·초록5·파랑6·보라7·회색8·흰색9 순서로 숫자가 대응합니다.
- 배수(승수)는 해당 색 숫자만큼 10의 거듭제곱, 즉 10^(그 숫자) 입니다.
- 4밴드는 [유효숫자1][유효숫자2][배수][오차], 5밴드는 [유효1][유효2][유효3][배수][오차] 순서입니다.
- 오차(허용차) 색: 갈색 ±1%·빨강 ±2%·금색 ±5%·은색 ±10%.
- 예) 갈·검정·빨강·금 = 1, 0 × 10² = 1000Ω = 1kΩ ±5%.
❓ 자주 묻는 질문
어느 방향부터 읽어야 하나요?
오차 띠(흔히 금색·은색)는 보통 몸체 한쪽 끝에 약간 떨어져 있습니다. 그 띠를 맨 뒤(오른쪽)에 두고 반대편부터 읽으면 순서가 맞습니다.
띠가 4개인지 5개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색띠 개수를 세면 됩니다. 띠가 4개면 유효숫자 2자리, 5개면 유효숫자 3자리로 읽습니다. 자리 수가 헷갈리면 저항 색띠 계산기에서 밴드 수를 골라 확인하세요.
금색·은색은 유효숫자로도 쓰이나요?
유효숫자 자리에는 검정0~흰색9의 10색만 쓰입니다. 금색·은색은 주로 오차(허용차) 띠로 쓰이며, 배수 자리에서는 각각 ×0.1, ×0.01의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값이 1000Ω이면 왜 1kΩ인가요?
저항 단위는 1,000Ω을 1킬로옴(kΩ), 1,000,000Ω을 1메가옴(MΩ)으로 줄여 표기합니다. 읽은 값이 크면 k·M 단위로 바꿔 적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