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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계산법 — 원리금균등 vs 원금균등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상환의 차이, 월상환액 공식, 거치기간 개념까지. 대출 이자 계산법을 표와 예시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같은 금액을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매달 내는 돈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어떤 방식이 내 상황에 맞는지 헷갈린다면 대출 계산기에 직접 숫자를 넣어 비교해 보세요.

한눈에 보기

  • 원리금균등: 매달 같은 금액을 상환(초기에는 이자 비중↑)
  • 원금균등: 매달 원금은 동일, 이자는 점점 줄어듦(초기 부담↑·총이자↓)
  • 원리금균등 월상환액 = P×r×(1+r)ⁿ ÷ ((1+r)ⁿ−1) (r=연이율÷12, n=개월)
  • 거치기간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

정확한 금액은 금리·중도상환·우대조건 등 상황에 따라 다르며, 아래 내용은 참고용입니다.

두 방식의 차이

대출 상환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은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입니다. 이름은 비슷하지만 매달 내는 금액의 흐름이 전혀 다릅니다.

구분원리금균등원금균등
매달 상환액항상 동일점점 감소
초기 부담상대적으로 적음가장 큼
총이자더 많음더 적음
적합한 경우매달 일정 금액 관리 선호초기 여유·이자 절약 선호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내므로 가계 예산을 짜기 쉽습니다. 다만 초기에는 갚는 금액 중 이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납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고, 남은 원금에 대한 이자만 더해 냅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원금이 많아 이자도 많지만, 갚을수록 원금이 줄어 이자도 함께 줄어듭니다. 총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월상환액 계산 공식

원리금균등의 월상환액은 다음 공식으로 구합니다.

월상환액 = P × r × (1+r)ⁿ ÷ ((1+r)ⁿ − 1)

  • P: 대출 원금
  • r: 월이율 = 연이율 ÷ 12
  • n: 총 상환 개월 수

예를 들어 연이율 5%라면 r은 0.05÷12 ≈ 0.004167이 됩니다. 직접 계산이 번거롭다면 대출 계산기에서 원금·금리·기간만 입력하면 두 방식의 월상환액과 총이자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원금균등은 더 간단합니다. 매달 원금 = P ÷ n으로 고정이고, 여기에 그달의 남은 원금에 월이율을 곱한 이자를 더하면 됩니다.

거치기간이란

거치기간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거치기간 동안에는 매달 부담이 줄어들지만, 원금이 줄지 않으므로 그 기간만큼 이자를 더 내게 됩니다. 거치 후에는 남은 기간 동안 원금을 나눠 갚으므로 월상환액이 다시 늘어납니다.

당장의 부담을 낮추려면 거치기간이 유리할 수 있지만, 총이자 관점에서는 불리할 수 있으니 신중히 선택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 중 무엇이 이득인가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적게 듭니다. 하지만 초기 상환 부담이 크므로, 초반 현금 흐름이 빠듯하다면 원리금균등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하면 이자가 줄어드나요? 네, 원금을 일찍 갚으면 남은 이자가 줄어듭니다.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붙을 수 있으니 약정을 확인하세요.

금리가 바뀌면 월상환액도 바뀌나요? 변동금리라면 금리 변동에 따라 이후 상환액이 달라집니다. 고정금리는 만기까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상환 방식 하나로 총이자가 수백만 원 차이날 수 있습니다. 대출 계산기로 내 조건에 맞는 방식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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