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초미세먼지(PM10·PM2.5) 등급 기준과 행동요령
PM10·PM2.5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등급 기준 수치와 단계별 행동요령, 마스크 선택까지 한눈에 정리합니다.
아침마다 창밖이 뿌옇게 보일 때, 외출을 해도 될지 망설이게 됩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급 기준 수치만 알아두면 그날의 활동을 빠르게 정할 수 있고, 실시간 수치는 미세먼지·날씨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미세먼지=PM10(지름 10㎛ 이하), 초미세먼지=PM2.5(2.5㎛ 이하)로 입자 크기가 다릅니다.
- 환경부 기준 등급은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4단계로 나뉩니다.
- '나쁨'부터 실외활동을 줄이고 보건용 마스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 종합 등급은 **통합대기환경지수(CAI)**로 표시되기도 합니다.
- 데이터 출처는 **에어코리아(대기질)**와 기상청(날씨) 두 공식 자료입니다.
미세먼지 vs 초미세먼지
미세먼지(PM10)는 지름 10㎛ 이하, 초미세먼지(PM2.5)는 2.5㎛ 이하의 더 작은 입자입니다. PM2.5는 입자가 훨씬 작아 코나 목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와 혈관까지 침투할 수 있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그래서 같은 수치라도 초미세먼지(PM2.5) 등급 기준이 더 엄격하게 잡혀 있습니다.
등급 기준 수치 (환경부)
단위는 ㎍/㎥이며, 24시간 평균 또는 실시간 농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 등급 | PM10 (미세먼지) | PM2.5 (초미세먼지) |
|---|---|---|
| 좋음 | 0~30 | 0~15 |
| 보통 | 31~80 | 16~35 |
| 나쁨 | 81~150 | 36~75 |
| 매우나쁨 | 151 이상 | 76 이상 |
PM10과 PM2.5는 따로 측정되며, 두 항목을 포함한 여러 오염물질을 종합해 그날의 대기질을 하나의 등급으로 보여주는 것이 통합대기환경지수(CAI)입니다.
단계별 행동요령
| 등급 | 행동요령 |
|---|---|
| 좋음·보통 | 평소대로 생활해도 됩니다. |
| 나쁨 | 장시간·격렬한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
| 매우나쁨 |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활용합니다. |
건강 영향은 개인차가 있으며, 호흡기·심혈관 질환자·어린이·노약자는 더 주의하세요.
마스크 선택 (KF80·KF94)
보건용 마스크에 표시된 'KF' 숫자는 미세입자 차단율을 뜻합니다.
- KF80: 미세입자를 약 80% 차단합니다. 일상적인 외출에 적당합니다.
- KF94: 미세입자를 약 94% 차단합니다. 농도가 높은 날에 효과적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차단율이 높아지지만, 그만큼 호흡 저항도 커집니다. 활동 강도와 호흡 편의를 함께 고려해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중 뭐가 더 위험한가요?
초미세먼지(PM2.5)가 더 작아 폐포와 혈관까지 침투하므로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큽니다.
PM2.5 등급 기준은 왜 PM10보다 수치가 낮나요?
입자가 더 작고 위해성이 커서, 같은 등급이라도 더 낮은 농도에서 기준을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KF80과 KF94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농도가 높은 날은 차단율이 높은 KF94가 유리하지만, 호흡이 답답하다면 KF80도 좋은 선택입니다.
통합대기환경지수(CAI)는 무엇인가요?
PM10·PM2.5 등 여러 오염물질을 종합해 그날의 대기질을 하나의 등급으로 보여주는 지수입니다.
마무리
등급 기준 수치를 외워두면 뿌연 아침에도 망설이지 않고 그날의 외출과 마스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실시간 농도와 날씨는 에어코리아·기상청 데이터를 쓰는 미세먼지·날씨에서 한 번에 확인하세요.